처음에 컴퓨터를 접하고 학원에서 공부를
할때...
8086부터 사용했습니다..
지금 어린사람은 전혀 모를...
배불뚝이 CRT에... 카세트를 디스켓처럼 썼던..
집에서 노래녹음하는 카세트를 쓰지방지 탭부분은 스카치테입으로 붙여서
게임을 몰래 저장하고 학교 컴퓨터실에서 하곤 했었습니다...
얼마 안지나서 XT라 불리는 8088을 접하게 되었죠..
플로피 디스크.. 5.25인치..가 대세
3.5인치도 있었지만..
그건 B드라이브로 잡히고..
부팅도 쉽지 않아
5.25인치 디스켓을 주로 썼었습니다.
저장용량이 1메가도 안되었던......
그에반해 3.5인치는 저장용량이 1.44메가... 무려 두배가까이 나갔었죠
하하...
아부지께서... 아주아주 큰맘먹으시고
80메가짜리 하드를 사주셨을때의 그 기쁨이란....
밤새 모뎀으로 게임등을 다운받으면서
이걸 체울시나 있을까 싶은데...
지금이랑 격세지감을 많이 느낍니다.
그때는.. 프린세스메이커 게임에서
옷갈아입는 파일을 삭제해서
소녀를 알몸으로 나오게해서 진행하다가 어머니께 들키기도 하궁..
삼국지 2 !!!!!!!!!!!!!!!!!!
이건 정망 무지하게 많이 했는데요
AT 80286 이라는 괴물이 나오면서
CGA....에서.. VGA도 나오게 됩니다.
삼국지 2를 칼라로 즐길때의 그 희열이란..
삼국지2 턴을 넘길때 지역별로 하나씩 제후별로 색이 칠해지는것을 기다리느라
몇분씩 걸리는데..
AT로 할때는 샤샤샤샤샥 하면서 턴이 넘어갔었죠
이런 괴물이 있나 싶었습니다..
요즘도 삼국지 2를 보거나
AT나. 386에서 즐기던 삼국지 3, 4 를 할때마다
옛날이 KOeI사의 천재적 게임능력에 감탄하면서
삼국지 인물을 영어로 다 외우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Leave your greetings.
다비19의 생각
Tracked from david19's me2DAY 2009/07/09 15:54XT, AT, 386, 486, 팬티엄…. 과거 PC의 추억… 처음에 컴퓨터를 접하고 학원에서 공부를 할때… 8086부터 사용했습니다.. 지금 어린사람은 전혀 모를… 배불뚝이 CRT에… 카세트를 디스켓처럼 썼던.. 집에서 노래녹음하는 카세트를 쓰지..
ㅎㅎㅎ 반갑습니다.
연배가 어찌되시는지, 저도 아이큐1000, 애플시절부터 써왔었어요
카세트 방식의 디스크에는 로드러너가 들어있었구요
옛생각이 나네요 ㅎㅎ
아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컴퓨터를 접했었습니다.
연배는...
70년대 후반에 태어났습니다.
저에게 5.25인치 디스켓에 보글보글1,2가 있는데,,, 열어보지를 못하고 있죠// ㅎㅎ
아.. 이사가면서 5.25인치는 다 버렸네요
그거 드라이브도 없어서 못쓰네요..
3.5인치나 몇장 있을까나..
아.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들 입니다.
지금은 쓰지도 않는 'IBM 호환'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전에 '애플 호환'이라는 말이 성행하던 시절이었죠. 게임 때문에 가장 부러워하던 기종은 MSX 기종이었고, 컴퓨터를 만질려면 학원을 등록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첫 컴퓨터를 장만한 것은 언급하신 AT, 80286 부터였죠. 그 때가 이미 17년전이군요. 하핫
걸리셨군요! 전 다들 잠들 때 프린세스 메이커를 해서 걸리진 않았답니다. ^^
그리고 저 역시 고딩 시절 함께 했던 게임은 삼국지 2 였지요. 이어서 대항해시대 2에 빠졌었지만...^^
삼국지2 밤새가면서 한게 너무 그립네요 ㅎㅎ